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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소원을 말해봐!
작성자 VIVID GLOSSY 비비드글로시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20-09-14 09:1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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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474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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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공**** 2020-09-23 23:35:0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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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이번 추석때는 할머니집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!
    매년 명절때마다 다같이 할머니집에서 모여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친척들을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ㅠㅠ
    할머니집에 가면 별도 달도 크게 잘 보여서 소원을 빌곤 했는데요!
    이번에 저는 “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보고 싶은 사람들 다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” 라고 소원을 빌고 싶어요...
    친구들도 지인들도 심지어 친척들도 못보는 이 상황에서 얼른 벗어나 행복한 추억,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!!
    비비드 글로시의 소원은 무엇인가요???
  • 허**** 2020-09-23 22:24:5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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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이번 추석은 어른들 뵈러 가지도 못할것 같아 그저 달님보고 소원빌려고합니다.
    가족들 모두 코로나 백신 나올때까지 무사히 건강 잘 지킬 수 있길...
    간절히 달님에게 빌어요!
  • 조**** 2020-09-23 22:19:3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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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보름달에게 빌고 싶은 소원 ❤
   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입니다.
   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기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~
   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으로 잠 못이루는 날들이 많습니다.
    그저 우리 가족 편안하게 마음 평화롭게 지내면 좋겠어요^^ 😘 ❤
  • 김**** 2020-09-23 21:59:1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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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얼마전 아파트 분양받아 내집 장만한 친구집
    집들이 갔는데 어찌나 부럽던지요
    특히 저의로망 홈카페에 서재가 넘 좋더라구요
    코로나19로 집콕생활이 길어지는데
    저도 얼릉 지금의 좁은집에서 좀더 평수를 넓혀
    이사해 집에서도 생활의 여유를 느끼는 삶을 살고 싶어요
  • 최**** 2020-09-23 20:51:0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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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시 미국에 가서
    파워볼을 살거에요!! 그리고 당첨....!!!!!!!!이 소원.
    그래서 매일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편하게살고싶어요...
  • 영**** 2020-09-23 15:24:4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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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제소원은 ! 한결같이 하나있어요
    안마의자를 저희 엄마께 선물드리는거에요!
    로또당첨되어서 제일먼저 안마의자사서 엄마 주고싶어요..
    엄마 사랑해💙💙💙💙
  • 박**** 2020-09-23 15:15:5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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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어서빨리 코로나가 잠잠되서 독박육아에서 벗어나게해주세요
    신랑은 타지에서일하고 애둘을 몇달째 독박육아중인데
    코로나블루가 올것같아요ㅜㅜ
  • 전**** 2020-09-23 13:59:1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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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💞보름달님~~~~엄마의 건강 완쾌가 소망이예요. 건강이 최고!
    엄마가 위암수술을 하셨어요
    위 전체를 제거하셔서 매우 힘들어 하십니다.
    어서 나아져 식사도 잘하고 활동도 잘하셔서 예전처럼
    활발하게 생활하시길 바래요. 꼭꼭
  • 김**** 2020-09-23 11:58:4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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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는 홀시아버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입니다...
    올해는 저희 어머님께서 돌아가신지 16주기이신데 그동안 홀로 살림을 도맡아오다 작년에 저희와 합치셨는데... 처음 저희가 합가할때 걱정도 많고 그랬는데 이제 일년정도 살아보니 그 생각이 무색할만큼 아버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네요..
    저희 아버님 올해 77세이신데 작년보다 건강이 염려가되요.. 여름에 한번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입원까지 하셨거든요..
    올해 코로나19가 물러가면 아버님모시고 제주도여행을 계획하고 있답니다.
    꼭 저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보름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^^
  • a**** 2020-09-23 11:30:0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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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의 추석 소원은 " 엄마 힘들지 마오~" 예요
    여자에서 며느리가 되보니 이제는 알겠는게
    바로 친정엄마의 마음인것 같아요 결혼하기전에는
    늘 명절이라는게 놀고 먹고 쉬고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
    결혼해보고 나니 . 명절이라는 단어만 가까이와도
    며칠전부터 몸이 쑤시는게 바로 이런게 명절이구나
   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안타까움 가득하게 느껴지는게
    바로 친정엄마 라는 단어인듯해요 아이들 투닥거리는거에
    너무 피곤해서 엄마에게 애들 맡기고
    조금이라도 쉬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친정집 찾아간적도 많은데
    그런 마음 알면서도 손주보다도 늘 나먼저
    "우리 딸 밥먹었어? 오느라 피곤했지?" 그 반가운 말로 저를 반기고
    " 배고프지 밥먹어!"라는 말로 또 한번 저를 안아줘서 늘 고마운 엄마때때마다
    명절이 되면 제사음식에 . 아들 딸 좋아하는 음식에 몇주전부터 장보고 준비해놓으시고
    이제는 손주들 음식까지 . 그렇게 멋지게 해내시면서도
    투정한번 안하시는 엄마의 명절을 보듬어 드리고 싶어요
    올 추석에는 울 엄마 힘들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는 소원 ~
    바라지만 말고 제가 엄마 행복하게 해드려야겠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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